[여수=광주타임즈] 김종호 기자 = 한 낮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여수시 소라면 용주리에서 농민들이 갓 수확한 양파를 출하하기 위해 차량에 싣고 있다. 여수시에서 생산된 양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좋아 전국 각지로 출하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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