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진태호 기자=27일 오후 4시30분께 광주 서구 양동 양도교 인근 도로에 지름 50㎝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 등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단막을 설치하고 일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과 서구청은 싱크홀이 맞는지와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민주평통, 제3차 '직능별 정책회의' 여수시, 재난 발생 우려 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담양 수북면 지사협 ‘반찬 나눔봉사’ 펼쳐 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 개최 곡성군, 24시간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
주요기사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지자체 예산관리 강화”…재정분석 연 2회로 車 수출 68억弗…5개월 만 최고치 경신 카카오 ‘부당 수수료 부과’ 의혹 조사 중기청, 해외 바이어 발굴 전략 교육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