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김진경 기자= 사)함께하는 가정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에서는 오는 3월21일-22일 양일간 전남담양에 위치한 한마음연수원에서 본부장 박희철, 이은영 부부를 초청해 ‘열린부부학교’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캠프는 행복한 부부관계를 원하는 12커플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건강한 관계형성(부부행복 퍼즐) 분노와 용서(대화법) 건강한 가정(남편과 아내의 역할) 등을 주제로 운영하게 된다. 이에 대한 문의는 사)함께하는 가정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장(양동희) 010-3638-4363(홈페이지 http://twf.or.kr) 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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