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설 연휴 열차표 창구 예매가 시작된 14일 오전 광주역 매표소에서 시민들이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있다. 전체 승차권의 70%는 인터넷에서 30%는 현장에서 예매가 이뤄졌다. 승차권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1회 최대 6장, 1인당 최대 12장으로 예매가 제한하며 KTX가족석은 15% 할인을 해준다. <@1> <@2>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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