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발표회에 난타 등 11종의 프로그램에 157명이 참가했고, 넵킨아트 등 6종 134개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각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박수갈채가 이어진데다 참가자들의 꿈과 열정에 환호하는 등 관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최영탁 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의 구심체로서 미래 지향적인 주민자치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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