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주타임즈]서상민 기자=가을 등산 시즌을 맞아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백야항을 출발해 함구미(비렁길 1코스 출발점)를 경유해 직포(비렁길 3코스 출발점)로 가는 여객선에서 본 비렁길 아래 기암괴석이다. 함구미에서 직포로 가는 사이에 비렁길 아래로 펼쳐진 기암괴석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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