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27일 오후 광주광역시 상인 연합회는 남구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의회는 전통시장으로부터 1킬로미터 이내에는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하여 대규모 점포와 준대규모 점포의 입정을 막아야 하는데 조례 개정까지 하여 대규모 점포의 입점을 허락한 것은 남구의회의 폭거"라며 규탄하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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