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 = 순천시는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추석 명절을 전·후해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바르고 깨끗한 시정을 확립하기 위해 공직 감찰에 나선다. 시는 이번 감찰을 통해 행정에 대한 불신과 불미스러운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적발된 부정·비리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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