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 정비·교통질서 캠페인
만호동과 복지관은 최근 우천에도 불구하고 복지자활팀 4명, 행복드림봉사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하나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항동시장 및 여객선터미널 주변 일대의 길거리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홍재웅 동장은 “뜻깊은 활동으로 만호동장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열심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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