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동연(3년), 이재민(3년), 양세진(2년) 씨가 우수상을, 안덕환, 강주관, 임지훈(2년)팀과 한수환, 이진수, 한민국 (3년)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현장 경연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심사를 비롯해 현장방문객을 통한 심사로 최종 입상자를 가렸다.
조리과학과 신설 동아리인 ‘c&s entertainment’는 개설 된지 불과 3개월 만에 전국대회에 출전해 참가팀 전원이 좋은 성적을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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