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12일 청장년 취약계층 60가구에 초복 맞이 삼계탕 및 밑반찬 등 복달임 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장년층 고독사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온(溫)세상 이음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흥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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