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4지방선거] 김일태 영암군수 후보는 26일 영암군 금정면 시가지를 찾아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금정면을 사랑하고 고향처럼 느끼며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해왔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살맛나는 금정, 아름다운 영암을 만들겠다”고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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