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지난 25일 남악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4년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대회’에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걷기에는 남악 건강지도자, 16개 걷기 동아리와 남악․오룡 아파트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김대중광장을 기점으로 대죽도 외곽을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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