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캘리그라피 등 15개 강좌 6월까지 운영
[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2024년 함평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4일 개강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225명 규모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서 군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군민 수요조사를 실시, 총 15개 강좌를 확정하고 함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수강 신청을 접수했다.
상반기 평생학습은 ▲바리스타▲기타▲목공예▲캘리그라피▲가죽공예▲손뜨개▲줌바피트니스▲모둠북▲부동산실무▲플로리스트▲미술심리상담사▲정리수납전문가 등 15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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