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겨울철 한파 대비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1월 한 달간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공공 숲가꾸기’ 인력을 활용해 땔감을 마련했으며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26가구에 27t을 지원했다. /함평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평=나근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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