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보성군 벌교 갯벌에서 어민들이 뻘배를 타고 꼬막 채취에 나서고 있다. 한편, 보성군 대표 특산물인 벌교 꼬막을 캐기 위한 ‘뻘배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돼 있으며, ‘보성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돼 있다. /보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성=박종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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