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박찬 기자 = 세월호 참사 23일째인 8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는 시민들이 한데 모인가운데 정치권의 무능함을 규탄하는 \'풍등 집회\' 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광주시당 관계자, 시민, 학생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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