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의 최대재배지인 영암군에서 무화과 출하를 맞아 생산 농가들이 무화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무화과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이 시작되나, 지금 영암에서 생산되는 무화과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돼 약 2개월가량 빨리 생산됐다. /영암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장재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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