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독자 여러분 2022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광주타임즈는 지난 한 해도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의 힘으로 코로나19 팬더믹을 이겨냈습니다.
현재의 상항 역시, 코로나19의 엄중함이 가시지 않은 상태이지만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 또한 큽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새 길을 개척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호응에 힘입어 광주타임즈 임직원 모두는 더 참되고 솔직한 언론으로 지역민들의 안녕에 이바지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예전의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기원하면서, 독자 여러분 모든 가정의 무탈과 소원성취를 빌겠습니다.
호랑이의 해를 맞아 ‘기호지세(騎虎之勢·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의 힘찬 기운으로 위기 극복과 포용,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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