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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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 광주타임즈
  • 승인 2014.03.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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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주타임즈] 국립중앙박물관이 3월 수요일 야간 개장시간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전시품 해설, 관람객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자 최근까지 수집한 유물 중 미공개 미술품 60여점을 보는 테마전 ‘아시아 미술 신소장품’전이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테마전시실에 마련된다.

아시아인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비교하는 ‘에도시대의 장인들-화가와 도공’(19일 오후 7시30분 일본실)도 준비됐다. 이외에 상설전시실에서는 ‘패총의 고고학’(5일 오후 7시30분 신석기실), 감산사 미륵보살상과 아미타불상(5일 오후 6시30분 불교조각실), ‘신라금관의 발견’(26일 오후 6시30분 신라실) 등이 진행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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