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에 유랑극단의 천막극장에서 데뷔한 김성녀는 배우이자 국립창극단의 예술감독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벽 속의 아이’에서 1인32역으로 2시간30분 동안의 모노드라마를 혼자서 해내기도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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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에 유랑극단의 천막극장에서 데뷔한 김성녀는 배우이자 국립창극단의 예술감독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벽 속의 아이’에서 1인32역으로 2시간30분 동안의 모노드라마를 혼자서 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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