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오모(80)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이씨의 딸(14)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환자를 급하게 이송하던 구급차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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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오모(80)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함께 타고 있던 이씨의 딸(14)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환자를 급하게 이송하던 구급차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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