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우체국 관계자들은 지난 26일 곡성군청(군수 유근기)을 방문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초식품 등으로 구성된 지원물품(200만원 상당)을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관할 지역 주민에게 써 달라며 기탁했다. /전남지방우정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곡성=김길룡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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