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광주타임즈] 31일 오전 10시14분께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동대산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41)씨가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동대산 일대를 오르던 중 5부 능선상에서 나무에 목을 멘 채로 매달려 있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당시 사체는 나무에 메달린 상태로 백골화 되어 있었으며 경찰은 부검을 의뢰하는 등 자세한 사망 원인을 수사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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