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11월 호주에서 체류하면서 모두 5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요리사 자격증이 있는 A씨는 호주의 식당에 취업하기 위해 현지에 머물면서 대마초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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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11월 호주에서 체류하면서 모두 5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요리사 자격증이 있는 A씨는 호주의 식당에 취업하기 위해 현지에 머물면서 대마초에 손을 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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