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선수와 코치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한 ‘호프 투게더’ 캠페인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호프 투게더’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4개월간 총 50억 원을 모으는 것이다.
캠페인 진행 소식을 접한 신한은행 선수단은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선수단 이름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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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선수와 코치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한 ‘호프 투게더’ 캠페인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호프 투게더’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4개월간 총 50억 원을 모으는 것이다.
캠페인 진행 소식을 접한 신한은행 선수단은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선수단 이름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