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선거] 노남수 예비후보
상태바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선거] 노남수 예비후보
  • 광주타임즈
  • 승인 2020.02.24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남수 예비후보
노남수 예비후보

 

Q1. 총선에 출마하게 된 배경.

Q2. 다른 예비후보자와 다른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Q3.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예비후보 자신은 어떠한 활동을 해 왔는지.

Q4. 유권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A1> 광주는 더 이상 당의 브랜드를 빌린 프랜차이즈 정치인이 아닌 새로운 광주를 위한 젊고 혁신적인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호남은 매번 정권창출을 위해 인물이고 뭐고 공천만 주면 당선시켜 줬는데 3선·4선 다해먹고, 결국에 가서는 다 떠나다 시피하고, 광주시민들께 돌아오는 것은 매번 실망과 배신, 전라민국이라는 오명뿐이었습니다.

이제 광주는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과 청년들이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특정 당보다는 인물과 정책중심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또한 북구를 모르는 인물보다는 북구를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당 눈치, 정부 눈치 보지 않는 오직 시민들만 바라보고 일하는‘ 참일꾼’이 필요합니다. 저 노남수가 4전 5기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입니다. 저 노남수는 오직 시민들 편에서 약자와 시민을 대변하는 젊고 열심히 하는 일꾼이 돼, 시민들을 대변하고 시민과 함께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A2> 당과 정부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또 삼성과 같은 초일류기업을 13년간 혁신해본 혁신전문가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지난 광주는 공천이면 당선 ‘싹 쓰리’라는 공식의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떠안았습니다. 저는 젊고 혁신적인 도전정신으로 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시민들의 이익이 보인다면 무조건 도전하였습니다. 불의를 보면 저는 항상 싸웠습니다.

광주광역시 5조원 무역실적 유치에 기여, 재벌기업의 탈세의혹 고발, 구청 공무원의 건축 인허가 비리 의혹, 약자들을 위한 법률지원 상담, 전국민 무상의료 공약 주장 등 정의를 위해서라면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는 점이 시민을 위해 뛸 준비가 된 후보 노남수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위한 이력이 아닌 시민을 위해 뛰어왔고, 앞으로 더 뛰어보고픈 열정이 가득한 노남수의 진심 또한 경쟁력입니다.

 

<A3> ▶ 광주광역시 5조원 무역실적 달성에 크게 기여 - 1995년경 광주 삼성 경영혁신 근무 시 적극 추진으로 약 5조원의 수출품을 부산통관에서 광주통관으로 이전했습니다.

▶ 재벌기업 탈세의혹 약 200억 고발 - 2000년도 사회 정의를 위한 탈세의혹 고발, 억울한 3번의 감옥생활 끝에 무죄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 구청 공무원의 건축 인허가 비리 의혹 밝힘 - 공무원과 악덕 부동산 개발업자 간 관행적인 건축 인허가 비리 의혹을 밝혀 공무원 사회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 광주권 모 대학 총학생회 비리 척결 - 학생회비 부정사용과 학생회장 대물림의 고질적인 부정을 밝힘으로써 학내 정의 구현 실현에 크게 앞장섰습니다.

▶ 억울한 약자들을 위한 법률 조언 및 지원 - 2004년 북한 탈북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법률 지원 했습니다.

▶ 취약계층을 위한 전 국민 무상의료 최초 주장 - 장애인·여성·노인 등을 위한 전 국민 무상의료 실시 공약을 최조로 주장했습니다.

 

<A4> 기득권의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당 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나아가 호남에서도 대통령을 배출 할 수 있는 정치적 토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남수의 무소속 당선 신화를 만들어주시면 광주가 세계적인 정치 혁신의 선두가 될 수 있습니다.

북구를 사랑하는, 진짜 북구 출신의 새 인물, 시민을 위해 일하고 싶어 4번의 경험을 발판삼아 5번을 도전하는 진짜 젊고 열심히 뛸 ‘노남수’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십시오.

1당 독식의 관행을 타파하여 견제와 균형있는 정치적 중심을 잡아가겠습니다.

노남수의 이런 간절한 진심이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께 닿길 바라며 모든 시민 여러분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