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해진(43)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맏형이 된다. 11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해진은 김승우(44)를 대신해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한다. 29일이 첫 녹화일이다. 심엔터테인먼트는 "유해진씨가 성격이 좋고 꾸밈이 없어 잘 적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승우는 이 프로그램의 연출자 최재형(36) PD와 함께 15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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