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정광훈 기자 = 포스코가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 활동’ 을 전개해 조성된 기금 7 억원을 들여 광양시 중동에 시·청각 장애우들을 위한 ‘해피스틸 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7일 준공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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