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퍼스트레이디, 병원에서 건강 호전…'밀회'여배우는 잡지사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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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퍼스트레이디, 병원에서 건강 호전…'밀회'여배우는 잡지사에 제소
  • 광주타임즈
  • 승인 2014.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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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주타임즈] 프랑스 대통령의 동거녀로 사실상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의 건강이 호전되고 있다고 그의 대변인 파트리스 비앙코네가 16일 발표했다.

트리에르 바일레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여배우 줄리 가예와 밀회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직후인 9일 병원에 입원했었다.

비앙코네는 AP통신과의 통화에서 트리에르바일레가 6일간의 \'휴식\'으로 상태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클로저는 줄리 가예가 사생활 침해로 이 잡지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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