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 불명의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워 7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광주타임즈] 3일 오전 10시 43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아파트 6층 A(51)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