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달 17일 오후 8시34분께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한 원룸 단지 인근 임모(38)씨의 치킨 전문점 배달 오토바이에서 치킨 네 마리를 훔쳐 먹은 혐의다.
조사 결과 이들은 근처의 한 아파트 인근 공중전화로 주변 원룸 두 곳으로 치킨을 주문한 뒤 배달원이 한 곳으로 배달 간 사이 오토바이에 남아 있던 치킨을 몰래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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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달 17일 오후 8시34분께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한 원룸 단지 인근 임모(38)씨의 치킨 전문점 배달 오토바이에서 치킨 네 마리를 훔쳐 먹은 혐의다.
조사 결과 이들은 근처의 한 아파트 인근 공중전화로 주변 원룸 두 곳으로 치킨을 주문한 뒤 배달원이 한 곳으로 배달 간 사이 오토바이에 남아 있던 치킨을 몰래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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