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한-EU 연구혁신센터 활용법과 창조경제 실현 전략, 한-EU 간 창조경제 공동 프로젝트와 이를 활용한 제3국 진출 지원전략 등이 소개됐다.
장호근 무협 해외마케팅 지원본부장은 "우리 무역이 2조, 3조 달러 장벽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문화 등 창조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창조경제 선진국이자 세계 최대 경제권인 EU와의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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