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주타임즈]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에서 H7N9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지난 15일 밝혔다. 감염자는 39세 남자로 현재 병원에 입원했으며 위중한 상태라고 보건 당국이 밝혔다. 이 남자는 둥관(東莞) 거주자로 전날 현지 병원에서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같은 결과는 광둥성 질병통제센터에 의해 확인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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