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4시께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이모(28·여)씨의 편의점에 침입해 도구로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과 담배 등 270만원 상당을 훔친 것을 비롯 6차례에 걸쳐 20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를 캐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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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4시께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이모(28·여)씨의 편의점에 침입해 도구로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과 담배 등 270만원 상당을 훔친 것을 비롯 6차례에 걸쳐 20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를 캐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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