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수차례 금품 훔친 일당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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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수차례 금품 훔친 일당 영장
  • 광주타임즈
  • 승인 2013.12.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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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광주타임즈] 강원 화천경찰서는 13일 편의점 등을 수차례 털어온 차모(53)·임모(46)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4시께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이모(28·여)씨의 편의점에 침입해 도구로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과 담배 등 270만원 상당을 훔친 것을 비롯 6차례에 걸쳐 20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를 캐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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