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일 오후 4시20분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귀가하는 B(13·여)양의 스마트폰, 시가 8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특정한 직업도 없이 배회하던 중 귀가하는 B양에게 다가가 때릴듯 위협한 뒤 스마트폰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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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일 오후 4시20분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귀가하는 B(13·여)양의 스마트폰, 시가 8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특정한 직업도 없이 배회하던 중 귀가하는 B양에게 다가가 때릴듯 위협한 뒤 스마트폰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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