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나한테 아무 얘기도 하지 마세요. 내 판단이었고 내가 결정한 것에 후회 안 합니다. 행복은 당신들의 말 한마디로 정해지는 것 아닙니다"라며 "저도 다 압니다. 제가 판단했습니다. 저의 판단 존중 좀 해 주세요"라고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선정과 LJ는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45일 만에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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