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광ㅈ타임즈] 영화배우 하정우(35)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가 10월17일 개봉한다. 하정우가 각본·연출을 맡은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가 탑승한 비행기가 태풍에 휘말려 추락의 위기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정경호(30)가 한류스타 ‘마준규’역으로 첫 코믹연기를 선보인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이웃사람‘의 김성균(33), ’감시자들‘의 김병옥(53)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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