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6시께 화순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유리문을 부순 뒤 차량안에 있던 현금 40만원과 상품권 등 3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광주 및 전북지역 모 장례식장 주차장에서도 각각 1건씩의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절도 범죄로 복역하다 지난해 10월 출소했으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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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6시께 화순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유리문을 부순 뒤 차량안에 있던 현금 40만원과 상품권 등 3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광주 및 전북지역 모 장례식장 주차장에서도 각각 1건씩의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절도 범죄로 복역하다 지난해 10월 출소했으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