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팔금면 이목리, 제 1호 치매안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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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팔금면 이목리, 제 1호 치매안심마을
  • 광주타임즈
  • 승인 2019.08.2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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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광주타임즈]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팔금면 이목마을을 신안군 제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거행했다.

지난 20일 실시한 기념식에는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및 이목마을 주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가 원래 살던 곳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마을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마을 주민이 치매를 바로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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