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공원은 칡덩굴로 방치된 도로변 공한지에 자부담 2000여 만 원을 들여 재능기부로 명품공원을 조성했다.
진도군을 대표하는 구실잣밤나무와 동백나무 등 상록수 44주와 자연석 등을 시공했으며, 양질의 사토를 반입해 가로경관을 향상시켜 해안 일주 도로변에 여행객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품 공원은 칡덩굴로 방치된 도로변 공한지에 자부담 2000여 만 원을 들여 재능기부로 명품공원을 조성했다.
진도군을 대표하는 구실잣밤나무와 동백나무 등 상록수 44주와 자연석 등을 시공했으며, 양질의 사토를 반입해 가로경관을 향상시켜 해안 일주 도로변에 여행객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