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광주타임즈]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이 현장에 모여 육·해상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안두술)는 27일 영암 대불부두와 인근해상에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11개 기관 및 단체 13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HNS)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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