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광주타임즈]김동주 기자=해남군은 지난 13일 해남군청 앞 사거리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남군을 비롯해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회, 해남군청년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미래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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