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철거하고 다시 흙으로 덮인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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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철거하고 다시 흙으로 덮인 운동장
  • 광주타임즈
  • 승인 2017.04.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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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타임즈]김영란 기자=광주시교육청은 지난 해 유해성 논란에 휩싸였던 총 52개교 학교의 우레탄 운동장에 대해 마사토로 전면 교체 중이다.

이로 인해 유해 물질이 검출된 후 중단됐던 학생들의 운동장 체육수업도 다시 시작됐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도 총 174개의 초·중·고 우레탄 운동장을 마사토와 천연 잔디 등으로 전면 교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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