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선옥 기자=기아자동차 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은 11일 순천시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 참샘마을 장애우 30여명과 함께 ‘올 뉴 모닝’ 12대를 타고 즐거운 순천만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들이는 신체장애로 문화, 여가 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우들에게 드라이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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