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광주타임즈]홍경백 기자=농협 곡성군지부는 5일 자본주의 나라에서 금융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금융업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곡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회사에 관한 진로특강을 실시하여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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