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광주타임즈]이원용 기자=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경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자)가 지난 18일 관내 어르신들과 사랑을 나눴다.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 40여명을 관내 식당으로 초청해 오리고기를 대접했고, 새마을부녀회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참석한 모든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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