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담양군은 지난 7일,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새해 첫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올해 장학금 기탁릴레이의 첫 주자를 맡게 된 금성농공단지협의회(회장 한동옥)는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장려하고자 1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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