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무안군은 오는 24일 망운면 송현리 조금나루 해변에서 무안해안관광일주도로 첫 사업인 '노을길'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노을길을 '느림과 힐링'의 관광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기본 콘셉트를 '슬로우 원 남도갯길 600리, 그 중 가장 느린 길'로 정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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