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해설기법과 자세 등 강의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4명의 참가자들은 1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역사 · 문화재 · 관광자원 등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실력을 뽐냈다.
‘대굴포전라수군처치사영터와 임진왜란’, ‘감방산전설과 마을이야기’ 등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발표가 끝난 후 동신대 김희승 교수의 해설기법과 자세 등에 대한 강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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